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국내 금값이 천정부지로 치솟는 가운데 최근 미국신용등급의 하락에 따른 미국달러화 약세 여파로 또 다시 최고치를 경신했다. 8일 금지금업체인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국내 소매 금값은 소비자가 살 때를 기준으로 3.75g(1돈)에 22만9천900원(부가가치세 10% 별도)을 기록했다. 이는 5∼6일 기록한 최고치보다 4천400원 올라 비교적 큰 폭으로 상승한 수치다. 소비자가 가진 금을 팔 때 가격 역시 3.75g당 20만8천원(순도 99.9% 골드바 기준)로 역시 최고치가 됐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경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삼성전자, 중남미 AI 가전 판매량 40%↑...'비스포크 AI 콤보' 매출 80% 늘어 삼성카드, 2026년 정기 임원인사... 상무 3명 승진 삼성자산운용, 임원인사 실시…부사장 1명 승진 삼성증권, 정기 임원인사 단행…부사장 1명·상무 4명 승진 동아제약 '오쏘몰', CU·GS25에서 '오쏘몰 이뮨 1일분' 출시...소비자 접점 확대 삼성화재, 2026년 정기 임원인사 실시... 부사장 4명·상무 7명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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