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와 이용우가 첫 방송부터 베드신을 선보인다.
케이블 tvN의 새 드라마‘버디버디’에서 이용우는 술이 취해 유이의 방에서 잠드는 상황이 연출된다.
이용우는 유이 동생의 장난으로 술에 취해 유이의 방인 줄도 모르고 무단 침입을 해 원치 않은 합방을 하게 된다.
특히, 이 장면에서 유이는 귀여운 본홍색 체크 잠옷 차림으로 코믹한 수면 자세를 선보인다.
‘로맨스가 필요해’ 후속작으로 선보인 ‘버디버디’는 이현세 화백의 ‘버디’를 원작으로, 골프여제를 꿈꾸는 강원도 산골소녀 성미수(유이)와 완벽한 천재 미녀골퍼 민해령(이다희), 골프계의 숨은 실력자이자 멘토로 활약하는 존 리(이용우)등 꿈을 향해 도전하는 사람들의 열정과 성공을 그린다.
오는 8월 8일 (월)부터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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