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광주남구지역위원회(위원장 장병완)가 9일 광주 MBC를 찾아 태풍과 집중호우 등으로 침수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돕기 위한 수재의연금 185만원을 기탁했다.

장병완 의원은 “수재민들이 하루빨리 상처를 치유하고 용기와 희망을 갖고 일어설 수 있도록 민주당 남구지역위원회에서 작은 정성을 모았다”고 밝혔다. [마이경제 뉴스팀/소비자가 만드는 신문=노광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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