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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험담을…" 후배 감금, 나체 영상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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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험담을…" 후배 감금, 나체 영상촬영
  • 뉴스관리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8.10 09:0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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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진경찰서는 10일 자신들에 대해 험담을 하고 다닌다는 이유로 10대 여자 후배를 모텔에 감금하고, 나체영상을 촬영한 혐의(감금 등)로 김모(21.여)씨 등 20대 여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 등은 지난 7월18일 낮 1시쯤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의 한 모텔에서 이모(16.여)양을 13시간가량 감금한 채 흉기로 위협해 옷을 모두 벗도록 한 뒤 휴대전화기로 영상을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중학교 후배인 이양이 자신들에 대해 험담을 하고 다닌다는 이유로 이 같은 일을 꾸몄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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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김상배 2011-08-10 23:01:22
21살??
등골빼먹는 대학생 같은데 애미 애비 등골 빼먹지말고 공부나 쳐 하지
감금하고 ㅈㄹ이야 개 같은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