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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의 시대' 시리즈우표로 다시 살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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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의 시대' 시리즈우표로 다시 살아났다
  • 오승국 기자 osk2232@yahoo.co.kr
  • 승인 2011.08.10 16: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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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방우정청(청장 김성진)은 공룡의 시대 시리즈우표(두 번째 묶음) 4종, 각 54만 장(총 216만 장)을 11일부터 전국 우체국에서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에는 작년에 발행한 중생대 트라이아스기 공룡에 이어 쥐라기 시대에 살았던 대표적 공룡을 소개했다.



중생대 쥐라기는 트라이아스기 이후 약 1억 9천960만 년 전부터 1억 4천550만 년 전까지의 약 5천만 년간의 시기로 육상에는 공룡과 같은 거대한 파충류가, 바다에는 암모나이트가 번성했다.


우표 디자인은 쥐라기 공룡으로 켈리도사우루스(Scelidosaurus), 스테고사우루스(Stegosaurus), 알로사우루스(Allosaurus), 딜로포사우루스(Dilophosarurus)의 모습을 담고 있다.


다음 우표는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기념우표’ 2종으로 26일 나온다.


[마이경제뉴스팀/소비자가만드는신문=오승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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