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가 폭주족으로 변신했다.
소녀시대는 9일 일본 정규앨범 배드걸(Bad girl) 티저를 공개했다.
소녀시대는 배드걸(Bad girl) 티저영상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폭주족으로 변신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23초 분량의 이 영상에는 그간 소녀시대의 이미지를 벗어난 시크하고 강렬한 매력을 발산했다.
소녀시대의 폭주족 변신을 접한 팬들은 "색다르다", "앨범 기대된다", "멋지다"등의 관심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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