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광주 동부경찰서는 11일 옷가게에 손님을 가장하고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백모(59ㆍ여)씨와 안모(57.여) 등 2명을 입건, 조사하고 있다. 백씨 등은 지난 6월 2일 오후 4시께 광주 동구 지원동 한 옷가게에 들어가 계산대 서랍 아래에 있던 가방에서 현금 70만원과 지갑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안사돈 사이인 이들은 한 사람이 물건을 고르는 척하면서 종업원의 시선을 끄는 사이 다른 사람이 금품을 훔치기로 모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삼성전자, 중남미 AI 가전 판매량 40%↑...'비스포크 AI 콤보' 80% 늘어 삼성카드, 2026년 정기 임원인사... 상무 3명 승진 삼성자산운용, 임원인사 실시…부사장 1명 승진 삼성증권, 정기 임원인사 단행…부사장 1명·상무 4명 승진 동아제약 '오쏘몰', CU·GS25에서 '오쏘몰 이뮨 1일분' 출시...소비자 접점 확대 삼성화재, 2026년 정기 임원인사 실시... 부사장 4명·상무 7명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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