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최송현이 김래원과의 열애설에 대해 해명했다. 최송현은 10일 방송된 MBC FM4U <푸른밤 정엽입니다>에 출연해 김래원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최송현은 “김래원은 소속사 사장님으로 영화 <인사동 스캔들>을 찍을 때 많은 도움과 가르침을 줬다”고 설명했다. 또 “원래 같은 미용실을 다녔지만, 열애설 이후 옮기게 됐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삼성전자, 중남미 AI 가전 판매량 40%↑...'비스포크 AI 콤보' 80% 늘어 삼성카드, 2026년 정기 임원인사... 상무 3명 승진 삼성자산운용, 임원인사 실시…부사장 1명 승진 삼성증권, 정기 임원인사 단행…부사장 1명·상무 4명 승진 동아제약 '오쏘몰', CU·GS25에서 '오쏘몰 이뮨 1일분' 출시...소비자 접점 확대 삼성화재, 2026년 정기 임원인사 실시... 부사장 4명·상무 7명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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