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가 배다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 친분을 드러냈다.
11일 이효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뮤지컬 ‘셜록홈즈’를 보고 왔다. 완전 흥미진진했다”며 "배다해 목소리가 정말 아름답더라“라는 칭찬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배다해는 ‘뮤지컬 셜록홈즈’에서 루시 존슨 역을 맡았다. 김원준, 송용진 등이 함께 출연한다.
이효리 배다해 인증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효리 배다해 잘 어울린다”, “둘 다 예쁘다”, “누가 더 팬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이효리 트위터)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