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무덤이 발견됐다는 소식에 인터넷이 떠들썩하다.
러시아 프라우다 등 해외 언론들은 러시아의 인류학자 등으로 구성된 탐사대가 아프리카의 한 정글에서 외계인들의 집단 무덤으로 추정되는 장소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외계인 무덤은 아프리카 르완다의 키갈리 인근의 한 정글에서 고대 문명의 유적으로 생각되는 장소를 발견된 것으로, 2m가 넘는 키에 머리가 큰 시신들이 집단으로 발견됐다.
40개의 무덤에 200구가 넘는 시신들은 원형 그대로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었는데, 모두 눈과 코, 입이 없었다.
탐사대는 이 사체들이 약 500년 전 지구에 착륙한 외계인들로 추정했다. 무덤 인근에서 우주선의 파편 등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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