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사이로 알려진 탤런트 이상윤-남상미 커플이 승마장 데이트를 즐기는 것이 알려져 화제다.
두 사람은 지난 6일부턴 경기도 과천 실내 승마장을 찾아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마사회 측에 따르면 공식커플이 두 사람은 조만간 발족되는 연예인 승마단의 창단멤버로 활동할 예정이다.
한편 이상윤-남상미 커플은 지난해 SBS ‘인생은 아름다워’에 함께 출연하면서 실제 연인사이로 발전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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