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최강희 왕지혜 아이스크림 배틀 “누구 엉덩이에 더 많이 묻었나?”
상태바
최강희 왕지혜 아이스크림 배틀 “누구 엉덩이에 더 많이 묻었나?”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8.12 22: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강희와 왕지혜가 아이스크림으로 신경전을 펼치는 코믹 연기를 선보였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보스를 지켜라’ 4회에서 대한민국 상위 ‘1% 재벌녀’ 역할을 맡은 왕지혜는 질투심에 불타 최강희에게 아이스크림 공격을 강행(?)했다.

놀이동산 데이트를 하고있는 차지헌(지성 분)과 노은설(최강희 분)을 보고 질투심을 느낀 서나윤(왕지혜 분)은 순간 이성을 잃고 자신이 먹던 아이스크림을 은설의 엉덩이에 박아버린 것.

그러자 화가 난 은설은 똑같이 나윤의 엉덩이에 아이스크림을 묻히는 것으로 복수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줬다.(사진=SBS방송캡처)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