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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박규리 셀카 “여신 두 분, 오늘 무리 좀 하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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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박규리 셀카 “여신 두 분, 오늘 무리 좀 하신 듯”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8.12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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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바다와 걸그룹 카라의 박규리가 함께 찍은 셀카가 공개돼 화제다.

바다는 지난 8일 자신의 트위터에 "바다여신 규리여신 뮤지컬 연습 끝나고 떡볶이 먹으면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민낯과 편한 옷차림과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팬들은 박규리의 눈 밑에 짙게 드리워진 다크써클과 어두운 낯빛이 안타깝다는 반응도 많았다

둘의 셀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규리 다크서클이 심한거 보니 많이 피곤하신 모양”, “화장을 안해서 그런가 좀 아파보이네요”,“민낯도 여신급”, “갑자기 십년은 늙은 듯한 규리 양”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사진=바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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