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제2의 장재인 극찬 화제, "흠잡을 데가 없다"
상태바
제2의 장재인 극찬 화제, "흠잡을 데가 없다"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8.13 13: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2의 장재인이 등장해 심사위원의 극찬을 받았다.

지난 12일 첫 방송된 엠넷 '슈퍼스타K3'(이하 ‘슈스케3’)에서는 부산 제주 지역 및 서울 지역 예선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서울 지역 예선에서는 ‘제2의 장재인’ 이정아가 등장했다.

스스로를 싱어송 라이터라 소개한 이정아는 "시즌2의 장재인을 보고 싱어송 라이터 학과를 알게 돼 호원대를 지원했다"며 그녀의 후배임을 밝혔다.

이정아는 이어 피아노 연주와 함께 자자곡을 선보였다.

심사위원인 이승철은 “노래를 잘하는 것 같다”며 “뮤지션 느낌이 있어 더욱 좋았다”고 호평했다.

싸이 역시 “특별히 흠잡을 데가 없다. 장재인 예선 때도 있었는데 시즌2 장재인이라면 시즌3는이정아 같다”라며 제2의 장재인을 극찬했다

정엽은 “가수는 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톤이 정말 좋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번 예선에서는 이정아 외에도 최영태, 김아란, 손예림, 김민석, 예리밴드 등이 합격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