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한예슬 PD교체 요구 대체 왜? 열악한 환경 개선 vs. 드라마 촬영에 적극 임해달라
상태바
한예슬 PD교체 요구 대체 왜? 열악한 환경 개선 vs. 드라마 촬영에 적극 임해달라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8.15 18: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우 한예슬이 PD교체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아 촬영을 거부한 것으로 드러나 화제다.

보도에 따르면 한예슬은 열악한 촬영 여건에 대한 불만을 계속적으로 제기했고, PD는 더 나은 드라마를 위해 촬영에 적극적으로 임해달라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양 측의 입장은 합의점을 찾지못해 악화됐고, 한예슬은 최후의 카드로 ‘PD교체’를 들고 나온 것.


한편 15일 ‘스파이명월’은 이날 오후 방송 될 예정이던 11회 방송분을 이전 방송분을 편집한 하이라이트 방송으로 대체할 예정이다.(사진-연합뉴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