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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여자5호 과거논란에 누리꾼 반응 상반 "과거는 과거일뿐"vs"TV에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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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여자5호 과거논란에 누리꾼 반응 상반 "과거는 과거일뿐"vs"TV에는 좀.."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8.15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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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에 출연한 여자5호가 에로배우 출신이라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네티즌들이 상반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트위터, 미투데이 등을 통해 "과거는 과거일 뿐, 지금와서 화제가 되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문제를 제기하는 반면, 몇몇 이들은 "TV에서 보는 건 좀 그렇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것.

한편, 지난 7월 13일 방송된 '짝' 돌싱특집에 출연한 여자5호는 자신을 "아이가 둘 있는 남자와 혼인신고만 하고 살다가 이혼했다"며 "현재 의류사업을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하지만 방송 후 네티즌 사이에서 여자5호가 에로배우 출신이라는 주장과 근거자료가 게재되며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사진-sbs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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