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네티즌들은 트위터, 미투데이 등을 통해 "과거는 과거일 뿐, 지금와서 화제가 되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문제를 제기하는 반면, 몇몇 이들은 "TV에서 보는 건 좀 그렇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것.
한편, 지난 7월 13일 방송된 '짝' 돌싱특집에 출연한 여자5호는 자신을 "아이가 둘 있는 남자와 혼인신고만 하고 살다가 이혼했다"며 "현재 의류사업을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하지만 방송 후 네티즌 사이에서 여자5호가 에로배우 출신이라는 주장과 근거자료가 게재되며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사진-sbs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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