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김유정이 폭풍성장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지난 9일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BBC ‘원라이프’의 언론시사회에 ‘원라이프’의 나레이션을 맡은 개그맨 이수근과 함께 참석, 앳된 모습을 벗고 성숙한 미모로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김유정은 지난해 드라마 ‘동이’에서 한효주의 아역과 드라마 ‘구미호; 여우누이뎐’에서 구미호의 딸 ‘연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아역 시절 얼굴이 기억안난다", "옛날 사진 보고서야 누군지 알았다"며 관심을 보였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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