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택연과 소녀시대 제시카의 열애설이 붉어지고 있는 가운데, JYP엔터테인먼트 측에서 이를 부인했다.
보도에 따르면 2PM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이 친한 사이일뿐 연인 관계는 아니라며 소문을 일축했다.
한편 제시카와 택연의 열애설은 두 사람이 지난 14일 편안한 차림으로 일본 도쿄의 한 카페에서 음료를 주문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되면서 시작됐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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