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라인가우 지역의 슐러스 요하니스베르그 와이너리에서 엄선한 8가지의 와인을 선보이고 와인 전문가, 크리스티앙 위테 (Christian Witte)씨가 직접 참여해 참석자들과 와인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다양한 프리미엄 와인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아카사카의 신임 주방장 케이이치 와타나베 셰프가 선보이는 정통 일식 디너 요리도 함께 맛볼 수있다.
입맛을 돋우는 게살과 흑미 크로켓, 새콤한 매실미소 소스를 곁들인 노래미 요리와 브로콜리와 발삼 소스에 토마토를 곁들인 다진 바다 장어와 참치, 넙치 흰살 생선, 갈치, 다랑어를 이용해 만든 성게알 롤, 야채를 곁들인 한우 안심 스테이크 등 최고급 와인과 어울리는 일식 정통 요리를 즐길 수 있다.
‘와인 메이커스 테이블’ 참여 가격은 1인당 1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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