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KT와 에너지관리공단은 25일 서울 서초동 KT 올레캠퍼스에서 그린 IT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측은 산업, 건물, 수송, 신재생에너지, IT 등 5개 분야에 걸쳐 IT와 에너지 기술의 융합을 응용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의 발굴에 나선다. 구체적으로 대중소기업의 온실가스 감축 지원, 도심형 신재생에너지 발전, 건물 연료전지 시범보급, 에너지저장장치 개발, 에너지관리공단의 모바일 오피스 도입, 데이터 재난복구 센터 구축 등에서 협력하게 된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한미그룹, '2030년 매출 5조' 중장기 비전 제시...최소배당금제도 실시 오너 3세 최윤정, SK바이오팜 전략본부로 이동...미래 전략 실행 속도 높인다 광동제약, 박상영 낙점...빠른 의사결정으로 사업 추진력 강화 김동연 지사, "여주가남 산단클러스터 기업 유치 적극 나설 것" 롯데물산, 롯데월드타워에 국내 육상 1호 스타링크 도입…소방방재 시스템 고도화 김동연 지사, 전국 최고 동물복지시설 '여주 반려마루' 운영 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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