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부산 남부경찰서는 8일 이웃 주민의 차량을 파손하고 불을 지르려 한 혐의(방화미수 등)로 이모(33ㆍ택시기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달 4일 오전 1시께 부산 남구 대연동 골목길에 주차돼 있던 SUV와 승용차를 돌로 파손하고 라이터로 불을 지르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웃들이 차를 제때 빼주지 않아 불편을 겪은 것에 앙심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한미그룹, '2030년 매출 5조' 중장기 비전 제시...최소배당금제도 실시 오너 3세 최윤정, SK바이오팜 전략본부로 이동...미래 전략 실행 속도 높인다 광동제약, 박상영 낙점...빠른 의사결정으로 사업 추진력 강화 김동연 지사, "여주가남 산단클러스터 기업 유치 적극 나설 것" 롯데물산, 롯데월드타워에 국내 육상 1호 스타링크 도입…소방방재 시스템 고도화 김동연 지사, 전국 최고 동물복지시설 '여주 반려마루' 운영 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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