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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종 소녀시대 재롱 “까마득한 후배 앞에서 진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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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종 소녀시대 재롱 “까마득한 후배 앞에서 진땀 좀”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6.23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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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종 소녀시대 재롱 “민망”


김민종 소녀시대 재롱이 화제다.


김민종은 지난 22일 경기도 고양시 SBS 일산 제작센터에서 진행된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 기자간담회에서 참석해 소녀시대 멤버 수영과 촬영할 때 생긴 재롱 에피소드를 전한 것. 


이날 소녀시대 재롱 에피소드를 전한 김민종은 "수영 앞에서 춤을 출 때는 고민이 많았다. 무려 10번 이상 촬영 했다"며 "소녀시대 수영 앞에서 재롱을 떨려니 민망 하기도 하고 정말 힘들었다"고 밝혔다.


김민종 소녀시대 재롱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민종 귀엽다”, “까마득한 후배 앞에서 진땀 좀 났겠다”, “김민종 여전히 잘생겼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연합뉴스/김민종 소녀시대 재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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