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삼보컴퓨터는 9월 한 달간 태풍으로 인해 컴퓨터에 문제가 발생한 고객을 대상으로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태풍으로 인해 컴퓨터에 문제가 발생한 고객은 전국 80여 개에 달하는 TG삼보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서비스를 받으면 된다. 접수된 제품은 고장 난 부분을 점검해 사용환경의 안정성을 개선해주고 하드웨어 문제로 인한 부품 교환이 필요한 경우에는 부품 실비 외의 모든 공임은 무상으로 처리 된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근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쿠팡 정보유출 사고로 피싱 시도 가능성 높아... 금융당국 '소비자경보' 발령 김동연 지사, 내년에도 다보스포럼 간다...3년 연속 공식 초청 받아 금호타이어, 폴란드 오폴레 지역에 첫 유럽 공장 짓는다...2028년 8월 가동 예정 국산차 11월 판매 3.9%↓, KGM만 웃었다...베스트셀링카는 ‘쏘렌토’ 김동연 지사, 기후보험 전국 확대 방안 논의..."대한민국의 뉴노멀로" 한신평, 키움·메리츠증권 등급 전망 '긍정적'으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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