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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i컵녀 "노골적으로 쳐다봐 대중탕은 못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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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i컵녀 "노골적으로 쳐다봐 대중탕은 못가"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9.0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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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i컵녀


큰 가슴으로 고민인 화성인 i컵녀가 화제다.


3일 방송된 tvN ‘화성인 X파일’에서는 I컵녀 박채리 양이 출연했다.


화성인 i컵녀는 속옷사이즈가 I컵으로 수영장, 대중탕 이용도 부담스럽다는 사연을 고백했다.

그녀는 “그런 곳에서 샤워를 하면 너무 노골적으로 쳐다봐서 부담스럽다. 불편해도 집에서 씻는 게 낫다”라고 털어놨다.


또 화성인 i컵녀 "원래 속옷사이즈가 H컵인데 찾을 수가 없어서 E컵 또는 D컵을 쓴다"고 말했다. 하지만 박채리 씨의 신체 치수를 측정한 속옷 전문가는 "102cm다. 이 정도면 H컵이 아니라 I컵 정도가 맞다"고 설명했다.


또“다른 친구들이 옷에 신경을 쓸 때 난 붕대로 가슴을 가렸다”라며 큰 가슴 때문에 힘들었던 사연을 고백했다. (사진-tv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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