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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홈쿠첸 AS기사, 불량 밥솥 두고 '소비자 탓'이라며 발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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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홈쿠첸 AS기사, 불량 밥솥 두고 '소비자 탓'이라며 발뺌
  • 윤주애 기자 tree@csnews.co.kr
  • 승인 2015.04.02 08:38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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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수 2024-05-08 11:21:33
쿠첸 저도 어제 새로삿는데
김새고장난아님
이번에도 기사보내주겟다고하네요
밥솥에 물다새고 본체 다젖엇는데 화가납니다

2018-12-20 09:05:48

지금 3개월 정도 쓰고 있는데요. 문제점이 많아요. 솥안쪽에 까짐 현상이 있는데도 바로 교환처리도 안해주고 쿠첸 교환 메뉴얼이 엉망이더라고... 오로지 대리점 기사에 의존해서 ,본사에서 떠넘기듯이 a/s 해주는 시스템이니 구매하시게 된다면 고려해보세요...저는 후회하고 있어요..지금 벌써 3번째 a/s 하고 있네요...

쿠첸 쉣 2018-12-19 12:37:04
이글 보고 또 빡치내 2년도 사용안한 밥솥이 기판나갔다며 사용자 과실로 미내요..
쿠쿠로 갈아타야겠어요

최선근 2018-01-14 17:23:21
사용 한지 1년 5개월정도 됐는데 회로기판이 먹통돼서 85,000들여서 수리했네요.
수리비가 구입가의 절반이라니! as도 안됩니다.
이런 기술력으로 제품을 팔아먹네요.
다신 쿠첸제품 안삽니다.

쿠첸 2017-06-04 10:55:50
산지1년도 안됐는데 전원 나가버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