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머리숙여 사과한다고 하고 전화도 안 받고, 너무하시는 것 아닙니까? 수십번 해서 전화도 안되고, 새벽에 간신히 전화 연결되면, 상담원들은 자기네들도 전화 열심히 받고 있고, 회사에다 이야기 해도 안되는데 어쩌냐고 하는데 할말이 없습니다. 그렇게 반품에 대해서는 그렇게 처리하면서, 맨날 TV에 홈쇼핑에 나와서 또 다른 물건을 팔고 그러는 것이 참 이해가 되지 않아요.. 어떻게 고객이 불만은 등안시 하면서 물건을 파는데만 집중하는 이런 홈쇼핑은 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소비자 여러분 불매운동을 통해 이런 행동을 못하도록 소비자의 힘을 보여줘야 합니다.
이건 아무 것도 아닙니다. 홈앤쇼핑에서 제품 구입하면 수명 짧아집니다. 한국소비자원에 상담 신청한 내용입니다.
http://blog.naver.com/info_24/memo/220378821838,
또 다른 내용입니다. http://blog.naver.com/hotpink14/220365162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