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진에어는 신임 대표이사로 최정호 전 대한항공 일본지역본부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최정호 신임 대표는 1988년 대한항공에 입사해 영업총본부, 여객노선영업부, 여객마케팅부 등에서 근무했다. 현재까지 일본지역본부장을 맡았으며 현장 경영 중심의 영업, 노선 전문가다. 한편, 지난 2013년부터 진에어 대표이사를 맡았던 마원 상무는 지난 11일 대한항공 여객사업본부장으로 임명됐다. ▲ 최정호 진에어 신임 대표이사. [소비자가만드는신문=안형일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형일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GS그룹, 허용수·허세홍 부회장 승진...허철홍, GS엔텍 대표 선임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20조 원 빅딜 성립... 공룡 빅테크 탄생 [인사] 현대해상 김동연 지사, "여성폭력 근절 경기도가 함께 할 것"...젠더폭력 통합대응단, 4만488명 지원 롯데건설, '부도설' 최초 유포자 경찰 고소…"허위사실 유포 강력 대응" 롯데, 세대교체 단행...부회장 전원 용퇴·CEO 3분의 1 물갈이
주요기사 GS그룹, 허용수·허세홍 부회장 승진...허철홍, GS엔텍 대표 선임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20조 원 빅딜 성립... 공룡 빅테크 탄생 [인사] 현대해상 김동연 지사, "여성폭력 근절 경기도가 함께 할 것"...젠더폭력 통합대응단, 4만488명 지원 롯데건설, '부도설' 최초 유포자 경찰 고소…"허위사실 유포 강력 대응" 롯데, 세대교체 단행...부회장 전원 용퇴·CEO 3분의 1 물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