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할때부터 출시일정을 미루던 이유가 공명음이었군....개선이 어려울거 같으니 그냥 모르쇠로 출고하고..
버티기로 미루다 1년가고 2년째.....국내소비자 봉으로 생각하는 현기와 모른척?! 하는 정부에...박수를....
거기에 숟가락 올려 세금적게나오니 11인승에 속도제한걸고 9인승으로 유도해 세금회수에 기여를 한 정부와 국토교통부에 박수를....
기아자동차 내부자들은 없는건가.........연구소 쪽은 내용을 알건데.. 목 날아갈까봐...양심을 숨기고 있는듯...
아프리카에서나 탈수 있는 차를 겨울이 있는 국내에 판매 하는걸로 보면...
영업 미스거나 자국민을 호구로 생각하는 듯...
혹시 카달로그에 "겨울엔 타지마세요!"란 문구가 일반인들의 눈에 보이지 않게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