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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 힘든 차량 진동 ·소음...불량 아니고 예민한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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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 힘든 차량 진동 ·소음...불량 아니고 예민한 탓?
'감성 품질' 불량 판단 어려워 소비자-제조사 갈등
  • 김건우 기자 kimgw@csnews.co.kr
  • 승인 2016.01.19 08:40
  •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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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뉴경운기 2016-01-19 10:41:37
올뉴카니발 디젤은 실수로 국내에 판매 되고 있는거 같아요..
아프리카에서나 탈수 있는 차를 겨울이 있는 국내에 판매 하는걸로 보면...
영업 미스거나 자국민을 호구로 생각하는 듯...
혹시 카달로그에 "겨울엔 타지마세요!"란 문구가 일반인들의 눈에 보이지 않게 있나요?

올뉴경운기 2016-01-19 09:01:05
저딴걸 차라고 만든 기아연구진들의 뇌를 쪼개서 연구해보고 싶다.!!!

예비오너 2016-01-24 21:59:44
출시할때부터 출시일정을 미루던 이유가 공명음이었군....개선이 어려울거 같으니 그냥 모르쇠로 출고하고..
버티기로 미루다 1년가고 2년째.....국내소비자 봉으로 생각하는 현기와 모른척?! 하는 정부에...박수를....
거기에 숟가락 올려 세금적게나오니 11인승에 속도제한걸고 9인승으로 유도해 세금회수에 기여를 한 정부와 국토교통부에 박수를....
기아자동차 내부자들은 없는건가.........연구소 쪽은 내용을 알건데.. 목 날아갈까봐...양심을 숨기고 있는듯...

리콜하라! 2016-01-19 11:30:48
이런 기업을 성장하게하는 규제가 문제죠. ㅡㅡ

345 2016-01-19 15:32:24
기아차는! 올뉴카니발! 진동공명! 해결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