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기사 닭 한 마리 320g?...즉석 삼계탕 속 닭고기 무게 제조사별 큰 '편차' [데이터&뉴스] SK텔레콤, 5월 점유율 10년 만에 40%대 깨져 금융당국, 수혜 피해지역에 긴급 자원 지원 최태원 회장, "제조업 AI 중국보다 우수해야 살아남는다" 송춘수 농협손해보험 대표, 충남 당진서 수해 피해 현황 점검 증권사 상반기 분쟁 신청 1616건으로 급증...키움·한투증권이 58% 차지
주요기사 닭 한 마리 320g?...즉석 삼계탕 속 닭고기 무게 제조사별 큰 '편차' [데이터&뉴스] SK텔레콤, 5월 점유율 10년 만에 40%대 깨져 금융당국, 수혜 피해지역에 긴급 자원 지원 최태원 회장, "제조업 AI 중국보다 우수해야 살아남는다" 송춘수 농협손해보험 대표, 충남 당진서 수해 피해 현황 점검 증권사 상반기 분쟁 신청 1616건으로 급증...키움·한투증권이 58%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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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민 2016-05-20 16:54:49 더보기 삭제하기 1989년 가입자입니다 그당시 10%이율은 엄청 적은 이자였습니다 사채는 4부 였으니까요 그렇다고 아무말 못하고 적은이자지만 내집마련의 꿈으로 ~ 그나마 당첨도 안되어 포기상태로 두다보니 요즘은 고금리라는데 국민은행 맘대로 해약하지 않은 예금이자 인하라니 그게 말이 됩니까? 정당한겁니까?
행복한 2016-05-20 17:58:10 더보기 삭제하기 이후 20%가 넘는 고금리 시대에는 아무 조치도 없다가 이제 사정이 역전되니까 갑질하는 궁민은행... 이런 건 금감원에서라도 막아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곰탱 2016-05-20 22:30:01 더보기 삭제하기 분양신청 7,8번 신청하다 안돼 그냥 뒀더니, 무슨 날벼락 같이 소리...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고정금리를 은행 맘대로 변동금리로 내린다니 어처구니 없네요. 법적으로 대처해야 합니다. 갑질도 이런 갑질이 없습니다. 이게 국민을 위한 은행 입니까?
궁민 2016-05-21 12:33:17 더보기 삭제하기 저도 우편물보고 황당하고 열받네요. 무슨 수십억 넣어두고 이자받는 것도 아니고 400만원 연이자 세후 33만원 정도입니다. 기사보니 약관에 금리 조정이 나와있다던데 도대체 어디 그런 내용이 있나요? 그리고 형평성 운운하던데 나중에 금리 높아지면 또 무슨 소릴 할까요? 가만히 있지말고 고객센터에 항의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