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공짜인 것처럼...LG유플러스 홈보이 끼워팔기 논란
상태바
공짜인 것처럼...LG유플러스 홈보이 끼워팔기 논란
장기 고객 위한 무료 서비스라더니...오해와 착각?
  • 박관훈 기자 open@csnews.co.kr
  • 승인 2017.03.03 08:38
  • 댓글 1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정종운 2018-05-11 10:27:16
맞아요
그리고 분명 요금청구서엔 2년인데
해지통화하니 약덩은 3년이라네요
완전사기판매예요~~

박건호 2018-03-08 22:10:50
https:/%2fopen.kakao.com/o/gmPT4RI
피해자입니다힘을 모아요

2017-08-31 22:55:19
와 아거 진짜 열받아요 심각합니다

wldms777 2017-06-22 06:33:21
저만당한게아니었군요..
어느날전화오더니vip이용고객어쩌고하면서추가요금하나도안든다고태블릿pc공짜이용할수있다고그랬는데
요금폭탄에다가..;너무열받아서인터넷전화다해지시킬려니까150만원돈나온다네요.. 어떻게해야할지

부농 2017-06-02 01:12:31
3년이상 약정기간 끝나도 계속 이용 하려했던 엘쥐인터넷티비전화 이렇게 장기고객 뒷통수 치네요 말장난으로 끼워판덕에 장기고객 더이상 핸드폰이고 티비고 싹다 S*으로 갈아탈 계획입니다 드럽네요 엘주ㅣ유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