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일 이사회를 열고 김대철 사장과 권순호 전무를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 김대철 대표이사 사진 이번에 선임된 김대철 사장은 현대자동차 국제금융팀장, 현대산업개발 기획실장, HDC아이콘트롤스 및 자산운용 대표이사 등을 거쳐, 지난해부터 현대산업개발 경영관리부문 사장을 역임했다. 올해 1월 현대산업개발 사장으로 선임됐다.권순호 전무는 2014년 현대산업개발 상무, 2015년 HDC아이서비스 인테리어·조경사업 본부장을 거쳐 지난해 현대산업개발 QCS·안전환경관리담당 상무를 역임했다, 올해부터 건설사업본부 본부장을 맡고 있다. ▲ 권순호 대표이사 사진 한편, 현대산업개발은 이달 1일 지주회사인 HDC와 사업회사인 HDC현대산업개발로 사업을 분할하고, ‘HDC그룹’으로 정식 출범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탁지훈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탁지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인증중고차 매입 기준 낮춘 현대차...기아도 "검토 중" 김동연 지사, 실국장·부단체장 승진자에 임명장 수여..."지난 3년 보다 앞으로 1년간 할 일 더 많아" LG전자, 지난해 폐기물 재활용률 97.4%...2030년 목표 95% 초과 달성 한화생명, 인도네시아 노부은행 40% 지분투자 마무리...은행업 본격 진출 [현장] 스마일게이트 로드나인, 내년 대규모 경쟁 PvP·협동 PvE 선보인다..."뽑기형 상품 도입 안 해" "숨은보험금 11조2000억 원 찾아가세요"...금융당국, 숨은보험금 안내 방법 강화 나서
주요기사 인증중고차 매입 기준 낮춘 현대차...기아도 "검토 중" 김동연 지사, 실국장·부단체장 승진자에 임명장 수여..."지난 3년 보다 앞으로 1년간 할 일 더 많아" LG전자, 지난해 폐기물 재활용률 97.4%...2030년 목표 95% 초과 달성 한화생명, 인도네시아 노부은행 40% 지분투자 마무리...은행업 본격 진출 [현장] 스마일게이트 로드나인, 내년 대규모 경쟁 PvP·협동 PvE 선보인다..."뽑기형 상품 도입 안 해" "숨은보험금 11조2000억 원 찾아가세요"...금융당국, 숨은보험금 안내 방법 강화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