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소셜커머스 광고를 보고 과일을 구입한 소비자가 택배를 뜯어보고 황당해했다. 과일 사이즈가 눈에 띄게 제각각인데다 못난이까지 끼어있었기 때문. 소비자는 "일주일 이상 기다렸는데 광고 속 이미지와 너무 다른 과일이 도착해 어이가 없었다. 이 정도면 허위 광고 수준 아니냐"며 분통을 터뜨렸다.[소비자가만드는신문=한태임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태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고객센터 안내믿고 샀는데 엉뚱한 제품...잘못된 상담 피해 소비자 몫 [따뜻한 경영] 카카오 '디지털 스쿨' 고령층에 디지털 교육 '단비' 최원석 BC카드 대표, 자체카드 사업 성과로 4연임 성공할까? 국감서는 오경석 두나무 대표... 업권 문제 다뤄질 듯 CJ온스타일 이선영 대표 1년, 차별화 콘텐츠로 나홀로 성장 미래에셋증권 시총 증가율 160%…한투와 시총 격차 5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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