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소셜커머스 광고를 보고 과일을 구입한 소비자가 택배를 뜯어보고 황당해했다. 과일 사이즈가 눈에 띄게 제각각인데다 못난이까지 끼어있었기 때문. 소비자는 "일주일 이상 기다렸는데 광고 속 이미지와 너무 다른 과일이 도착해 어이가 없었다. 이 정도면 허위 광고 수준 아니냐"며 분통을 터뜨렸다.[소비자가만드는신문=한태임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태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메디톡스, 10년만에 국민연금 보유 지분율 5% 넘어...글로벌 진출 기대감 통신사 정보보호 투자 KT 1250억 '톱'...SKT, 정보기술 대비 투자 비중 최저 낯선 외국인이 당신에게 호감 느낀다면? '로맨스 스캠' 주의 [현장] 볼보, 신형 SUV XC90· 세단 S90 국내 출시...수입차 최초로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 적용 윤석헌 전 금감원장 "금융소비자보호원 신설,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한국투자증권, 캐피탈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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