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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판교 공공임대 통해 1조원 폭리 취했나…사측 “잘못된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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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판교 공공임대 통해 1조원 폭리 취했나…사측 “잘못된 주장”
  • 이건엄 기자 lku@csnews.co.kr
  • 승인 2019.03.05 11:34
  • 댓글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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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박사 2019-03-06 13:45:26
판교에서만 조단위 폭리를 취하는게 아니에요.
위례.미사.동탄.광교.다산.세종등 모든신도시에서 폭리를 취하고있습니다.
미사지구만해도 토지수용가가 평당180만원인데... 평당2000만원에 팔고있고
34평건설원가가 건축비1.3억 토지비1.2억=2.5억인데...
보증금2억에 월30씩 받고있는데 벌써
시세가 8억을 넘었어요..
공공분양이 3억초반이었고
민간분양가도 5.5억이었는데..ㅠㅠ

정글맨 2019-03-06 16:07:44
손실 날것 같으면 10년 절반인 5년뒤 분양을 해주면 되지 그것도 안해주면서 말많네~~

궁색하다 2019-03-06 14:57:23
이유가 참 궁색하다
이미 입주시 시세보다 더 비싼곳도 많았다
그건 10년후 분양목적이었기 때문에
감수하고 힘들어도 월세 꼬막꼬막10년세월냈다
96세 노부모 모시면서 일명 노가다로
아직 결혼도 돈없으니 못했다
그런데 집까지 날 기망하네

이진호 2019-03-05 22:40:55
팩트 팩트

제이 2019-03-06 23:34:34
5년공임이랑 동일하게 갑시다!거져 달라는것도 아니고~그래도 손해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