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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신혼부부 전세임대Ⅱ 유형 4900가구 입주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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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신혼부부 전세임대Ⅱ 유형 4900가구 입주자 모집
  • 이건엄 기자 lku@csnews.co.kr
  • 승인 2020.04.16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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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20일부터 신혼부부 전세임대Ⅱ 유형 4900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전세임대주택은 입주대상자가 전세 주택을 물색하면 LH가 해당 주택 소유자와 전세 계약을 체결한 뒤 대상자에게 재임대하는 주택이다.

신혼부부Ⅱ 지원대상은 무주택 가구구성원으로 입주공고일 기준 월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100%(배우자가 소득이 있는 경우 120%) 이하이고, 자산기준(총자산 2억8800만 원, 자동차 2468만 원)을 충족하는 혼인 기간 7년 이내 신혼부부나 예비 신혼부부, 만 6세 이하 자녀를 둔 한부모가족 및 혼인가구다.

전세보증금 지원금액은 수도권 2억4000만 원, 광역시 1억6000만 원, 기타지역 1억3000만 원이다. 입주자는 전세지원금 대비 20% 수준의 임대보증금, 전세지원금에서 임대보증금을 뺀 나머지 금액에 대해 연 1~2%의 금리로 월 임대료를 부담한다.

임대 기간은 2년이다. 소득 및 자산 기준을 충족할 경우 2년씩 2회 재계약이 가능하다. 자녀가 있는 경우 2회 추가돼 최장 10년까지 거주 가능하다.

LH관계자는 "전세임대주택 신청은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LH 청약센터에서 할 수 있다"며 "신청 접수 뒤 자격심사 등을 거쳐 약 10주 후 입주대상자에 개별 안내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건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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