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금속성 이물 검출 ‘과자’ 회수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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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금속성 이물 검출 ‘과자’ 회수 조치
  • 조윤주 기자 heyatti@csnews.co.kr
  • 승인 2020.12.15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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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아이밀냠냠 유기농쌀과자 퍼핑도넛 노랑’ 제품에서 14㎜ 크기의 금속성 이물이 검출돼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과자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인 깊은숲속행복한식품이 제조하고 일동후디스(주)가 판매하는 제품이다. 

식약처 조사 결과 이물은 원재료를 성형·팽화시키는 제조설비(익스트루더)를 청소하는 과정 중 청소용 솔에서 탈락된 철사가 제품 제조 시 혼입된 것으로 확인됐다.
 

▲청소용 솔과 이물이 들어간 과자 상태
▲청소용 솔과 이물이 들어간 과자 상태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21년 10월 11일로 표시된 제품이다.

식약처는 담당 관청에 이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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