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과 비대면 데이트...아우디, ‘2021 아우디 서머 투어’ 디지털 시즌 개막
상태바
바이에른 뮌헨과 비대면 데이트...아우디, ‘2021 아우디 서머 투어’ 디지털 시즌 개막
  • 박인철 기자 club1007@csnews.co.kr
  • 승인 2021.06.25 10: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독일 아우디 AG가 ‘2021 아우디 서머 투어 (Audi Summer Tour 2021)’를 통해 FC 바이에른 뮌헨 (FC Bayern Munchen) 선수들과 함께한다.

아우디와 FC 바이에른 뮌헨은 2014년부터 매년 여름 미국과 중국 등에서 ‘아우디 서머 투어’를 진행해왔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지난해에는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2021 아우디 서머 투어’는 오는 7월 23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디지털 투어로 전 세계 팬들을 만나게 된다.

이번 투어의 첫 번째 하이라이트는 7월 24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리는 FC 바이에른 뮌헨과 네덜란드 최고의 축구 클럽 아약스 암스테르담의 친선 경기다. 경기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최대 500명의 관중만 경기장 입장이 허용되며 독일 방송사인 RTL을 통해 생중계된다.

힐데가르트 보트만 아우디 영업 및 마케팅 이사는 “우리 모두는 팬들이 경기장으로 돌아올 날을 고대하고 있다”며 “아우디는 파트너인 FC 바이에른과 함께 환상적인 투어를 제공하고 새 시즌을 성공적으로 보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FC 바이에른 뮌헨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여러 제한 조치가 취해진 상태였지만 아우디 서머 투어를 통해 팬들과 다양한 소통을 했다.

주로 디지털 미디어를 통해 이뤄졌지만 라이브와 경기장에서의 직접적인 대면도 성사됐다. 코로나19로 계속 정상적인 경기 준비나 팬들과의 모임이 어려워지면서, FC 바이에른은 작년과 유사한 형식으로 올해도 아우디와 함께 ‘2021아우디 서머 투어’를 개최하게 됐으며 경기 외에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이번 ‘2021 아우디 서머 투어’ 기간 FC 바이에른 뮌헨의 새로운 코치인 줄리안 나겔스만을 팔로우하면 전 세계의 팬들은 시즌을 준비하는 모습과 경기장 밖에서 일어나는 모습들을 실시간 온라인으로 지켜볼 수 있다.


또한 FC 바이에른 뮌헨 축구 선수들이 펼치는 다양한 대결과 챌린지도 볼 수 있다. 수비수인 마누엘 노이어, 조슈아 키미히, 알폰소 데이비스, 루카스 에르난데스 등은 골 득점 기계인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킹슬리 코망, 세르쥬 나브리, 자말 무시알라 등과 함께 축구와 탁구가 혼합된 최신 스포츠 경기인 테크볼과 페널티 킥 챌린지를 비롯해 여러 가지 흥미롭고 독특한 대결에 참여할 예정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인철 기자]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