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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 대규모 업데이트 '아스탤지어' 효과로 이용자 수 421%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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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 대규모 업데이트 '아스탤지어' 효과로 이용자 수 421% 급증
  • 김경애 기자 seok@csnews.co.kr
  • 승인 2021.07.1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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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RPG(대표 지원길)는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로스트아크에서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 '아스탤지어'가 지난 7일 시작된 이후 신규·복귀 이용자 수가 전월 대비 평균 421%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신규·복귀 이용자 수는 물론 최대 동시 접속자 수, 월간 순수 이용자 수 등의 주요 지표가 크게 상승했다는 설명이다. 로스트아크가 지난 7월 7일 시작을 알린 2021년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 '아스탤지어'가 전체 상승세를 이끌어 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회사에 따르면 로스트아크는 7월 13일 기준 전월 대비 ▲신규 이용자 수 456% ▲복귀 이용자 수 404% ▲최고 동시 접속자 수 143% ▲월간 순수 이용자 수 150% 등의 이용자 수와 서버 활성도가 크게 증가했다.

스마일게이트 RPG는 "9월까지 이어지는 아스탤지어 업데이트가 쾌조의 출발을 보이면서 향후 업데이트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올해 들어 신규 콘텐츠를 선보일 때마다 이용자 수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점도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7일에는 아스탤지어 업데이트의 시작으로 모험가들이 군단장 레이드에 빠르게 도전할 수 있도록 초고속 성장을 지원하는 '하이퍼 익스프레스' 이벤트와 워터파크를 테마로 여름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대규모 여름 이벤트 '마하라카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로스트아크 스토리를 즐기면서 빠른 육성까지 지원하는 '스토리 익스프레스'를 비롯해 35가지 꾸미기 아이템 등의 보상을 지급하는 여름 혜택 이벤트, 게임을 열심히 플레이하기만 해도 기부에 동참할 수 있는 사회 공헌 캠페인 '마하라카 행복의 나무' 등도 눈길을 끌었다.

대표 흥행 지표인 PC방 점유율도 상승세를 그리고 있다. 로스트아크는 7월 13일 PC방 전문 리서치 기업 게임 트릭스 기준 5%를 넘어서는 점유율을 달성했다. MMORPG 장르 중에서는 독보적인 1위라는 설명이다. 전체 순위에서도 탑 5에 등극했다.

로스트아크는 아스탤지어 업데이트 로드맵에 따라 7월부터 9월에 걸친 여름방학 기간에 대규모 신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지금의 상승세를 더욱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업데이트를 예고한 콘텐츠만 해도 20여 개에 달한다. 특히 로스트아크 사상 가장 화려한 전투 연출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되는 신규 군단장 레이드 '몽환 군단장 아브렐슈드'가 7월 28일 업데이트를 기다리고 있다. 마법사 직업군의 신규 클래스 '소서리스'도 8월 11일 공개될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 RPG 지원길 대표는 "모험가들의 큰 성원 덕분에 로스트아크 개발팀 전체가 한마음이 돼 더욱 좋은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진심으로 감사하고 더욱 큰 책임감을 느낀다. 로스트아크의 여름 업데이트 아스탤지어는 이제 막 문을 열였다. 올 여름은 로스트아크와 함께 여름 방학의 즐거운 추억을 다시 한번 소환해 보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경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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