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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ㄷ 의정 Pick] 김현석 의원, 학교별 교원 연수 이행 여부 점검…전자영 의원, 학교급식 예비식 기부 사업 운영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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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ㄷ 의정 Pick] 김현석 의원, 학교별 교원 연수 이행 여부 점검…전자영 의원, 학교급식 예비식 기부 사업 운영 방안 논의
  • 이예원 기자 wonly@csnews.co.kr
  • 승인 2026.07.14 17: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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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석 의원이 여름방학에 앞서 학교별 교원 연수 이행 여부를 점검했다. 전자영 의원은 학교급식 예비식 기부 사업이 지속 가능할 수 있도록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김현석 경기도의원. 사진=경기도의회
▲김현석 경기도의원. 사진=경기도의회

김현석 의원, 여름방학 앞서 학교별 교원 연수 이행 여부 점검

김현석 경기도의원(국민의힘·과천1)이 여름방학에 앞서 학교별 교육공무원법 연수 관련 이행 여부를 확인했다.

김 의원은 14일 경기도교육청이 안내한 교육공무원법 제41조 연수에 대한 인수위원회 요청사항이 학교별로 어느 정도 이행됐는지 자료 요구를 통한 확인을 실시했다.

교육공무원법 제41조 연수는 교원이 수업 혹은 계획된 교육 활동에 지장을 주지 않은 범위에서 소속 학교장 승인을 받아 방학 등 휴업일에 근무 장소 외 시설이나 장소(자택 등)에서 자기주도적 연수를 받을 수 있도록 허용하는 제도다. 

김 의원은 △학교별 연수 운영 현황을 비롯해 △방학 중 근무조 편성 여부 △교직원 의견수렴 여부 △교육지원청별 이행 점검 현황 △미이행 학교에 대한 지도 및 관리 계획 등을 자료로 요구했다.

이같은 자료 요구 바탕에는 최근 경기도교육청이 안민석 교육감 업무 지시사항을 통해 연수 취지를 살리기 위해 관행적·형식적 방학 중 근무조 편성을 지양하고 여건을 보장하도록 각급 학교에 안내한 데 있다. 도교육청은 불가피하게 방학 중 근무가 필요한 경우 교사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도록 운영 원칙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이번 자료 요구는 연수 제도 찬반을 논하려는 것이 아닌 경기도교육청이 정한 운영 원칙이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함이다"라며 "같은 도교육청 소속임에도 학교마다 운영 기준이 다르다면 교원에게 혼란을 초래할 수밖에 없으니 현장 혼선을 줄이고자 필요한 제도 개선 사항을 면밀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전자영 경기도의원(오른쪽 3번째). 사진=경기도의회
▲전자영 경기도의원(오른쪽 3번째). 사진=경기도의회

전자영 의원, 학교급식 예비식 기부 사업 지속 가능한 운영 방안 논의

전자영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용인 구갈·상갈)이 학교급식 예비식 기부 사업 지속 가능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전 의원은 14일 신나연 용인특례시의회 소속 자치행정위원장, 경기도교육청 학교급식보건과·용인교육지원청 학교급식팀·성지고등학교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경기도 내 지방자치단체와 각급 학교가 협력을 통해 예비식을 기부하는 사례를 공유하고 개정된 보건복지부 지침에 따른 현장 애로사항을 논의했다.

현장에서는 예비식 기부가 푸드뱅크 등 전담인력이 수령하는 방식으로 변경되면서 기존 방식대로 나눔을 이어오던 일부 학교에서는 사업을 지속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전 의원은 "학교급식 예비식 기부 사업 확산은 '벽깨기'로 진행해야 한다"며 "각 학교에서 나눔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 차원에서 제도적·행정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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