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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아이 입맛에 맞는 '안심 유기농 첫 보리차'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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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아이 입맛에 맞는 '안심 유기농 첫 보리차' 출시
  • 김경애 기자 seok@csnews.co.kr
  • 승인 2021.07.26 15: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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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은 신제품 '안심 유기농 첫 보리차'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야외 활동으로 땀을 흘린 자녀에게 수분 보충이 필요하거나 더운 여름 날 아이가 마실 물을 끓이기 힘들 때 안성 맞춤인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회사에 따르면 아이꼬야 안심 유기농 첫 보리차는 △3년간 농약과 화학 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유기농 인증 원료를 사용해 만든 유기가공식품으로, 아이 입맛에 맞는 순하고 구수한 제품이다.
 

▲아이꼬야 안심 유기농 첫 보리차
▲아이꼬야 안심 유기농 첫 보리차
△국산 유기농 보리와 현미를 사용했으며 △엄선된 통보리만을 로스팅하고 쌀눈이 살아있는 현미를 볶아 △중탕 방식으로 우려냈다는 설명이다. 유기가공인증시설에서 HACCP 관리 기준에 따라 생산되고 있다. 초고온 살균법이 적용돼 상온 보관해도 좋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새롭게 출시한 안심 유기농 첫 보리차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국산 유기농 원료와 엄격한 관리 기준으로 만든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이라면서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좋은 제품 개발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경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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