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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한국로봇융합연구원과 '스마트팜 로봇 연구'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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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한국로봇융합연구원과 '스마트팜 로봇 연구' 맞손
  • 최형주 기자 hjchoi@csnews.co.kr
  • 승인 2021.07.26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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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가 5G네트워크를 활용한 스마트팜 로봇 공동연구를 위해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하 KIRO)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KIRO는 지난 2017년 밭작물용 로봇개발을 시작으로 작년 밭농업, 시설원예, 과수 등 다양한 농업환경의 테스트가 가능한 농업로봇실증센터를 구축하는 등 농업용로봇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LG유플러스는 KIRO에 4K 해상도까지 지원이 되는 ‘저지연영상전송보드’와 ‘RTK단말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무인로봇의 실시간 영상전송과 수 cm 급의 정밀한 위치측위정보를 제공해 관제는 물론 자율주행까지 가능한 환경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5G통신기술의 빠른 적용과 비용 절감을 위해 통신모듈/단말 및 5G 범용 안테나의 기술지원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스마트팜 로봇 분야의 국책과제 공동연구와 세미나, 워크숍 등 기술교류 및 사업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이번 KIRO와 초고속·저지연 5G 통신을 결합한 농업용 로봇 연구를 통해 재배·운반·청소분야 자동화에도 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최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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