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특유의 모던한 다지인과 전통적인 금 세공 기술이 결합된 포멜라토의 주얼리는 밀라노에 위치한 공방에서 수작업으로 제작된다.

대표 컬렉션으로는 ‘누도(NUDO)’가 있다. ‘누도’ 컬렉션은 포멜라토만의 세공 기술을 활용, 화려한 색감의 원석을 물방울 모양으로 셋팅하여 빛을 받을때 반짝이는 것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포멜라토의 대표 컬렉션으로 △포멜라토 50주년 기념으로 제작된 이코니카(Iconica) 컬렉션과 △체인을 영감으로 하여 만든 카테네(Catene) 컬렉션 등이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민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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