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버거 캠페인은 정량관리, 패티쿠킹, 볼륨감 등 세 가지 항목 유지로 매장별 제조과정 오차를 최소화하는 데 주안점을 두게 된다. 실제 정량 준수한 버거 모형 실물 거치대를 매장에 비치해 직원들이 조립 후 정량 준수 여부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했다.

롯데리아는 고객 참여 모니터링 제도를 통해 집계된 평가 기준에 따라 품질 우수 가맹점을 선발해 원재료 지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경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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