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따르면 신제품은 진하고 풍부한 커피의 맛과 향에 부드러운 라떼 크림이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엄선한 원두를 로스팅하고 기존 커피믹스 대비 커피 강도와 향미를 높였다. 우유를 넣은 라떼 크림을 함유해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제품 패키지는 따뜻하고 화사한 톤의 색감을 곡선으로 표현했다. 진한 커피 맛과 부드러운 감촉, 풍부하면서도 달콤한 맛의 조화를 강조했다.

동서식품 김대철 마케팅 팀장은 "맥심 슈프림골드는 진하고 풍부한 커피맛과 향, 부드러운 달콤함으로 지치고 힘들 때 기분전환을 통한 달콤한 휴식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커피믹스"라면서 "많은 분들이 맥심 슈프림골드 한 잔으로 행복해지는 순간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제품 맥심 슈프림골드는 전국 할인점에서 20개입 기준 4450원, 100개입 기준 1만9200원, 170개입 기준 2만78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경애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