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울산시 동구에 사는 신 모(여)씨는 온라인몰에서 주문한 손질된 생선에서 파리가 발견됐다며 기겁했다. 먹기 좋게 손질된 생선이 밀봉된 상태로 배송돼 애용해왔다는 신 씨는 이전에도 발견하지 못했을뿐 제품에 문제가 있었을 수 있었다는 생각에 매우 불쾌했다고. 신 씨는 "제조사는 연락도 되지 않는다. 저번에는 다른 일로 문제가 된 업체로 알고 있는데 불안해서 사먹을 수 있겠느냐"며 품질관리 개선을 촉구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윤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국산차 5사, 7월 판매 일제히 증가...베스트셀링카는 기아 '카니발' 주말 호우 예보...김동연 지사 “재난대응 기본원칙 준수 철저히” GC녹십자, 분기 첫 5000억 매출 달성...자체 신약 수출 성과에 好好 전천후 SUV ‘뉴 디펜더 130 7인승 캡틴 체어스’, 숲·바다·캠핑 어디든 OK 유니클로, 패션 크리에이터 ‘스타일힌터’ 모집...나만의 스타일 찾는 방법 제시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 신규 고객에 '추가납입 수수료 무료' 이벤트 실시
주요기사 국산차 5사, 7월 판매 일제히 증가...베스트셀링카는 기아 '카니발' 주말 호우 예보...김동연 지사 “재난대응 기본원칙 준수 철저히” GC녹십자, 분기 첫 5000억 매출 달성...자체 신약 수출 성과에 好好 전천후 SUV ‘뉴 디펜더 130 7인승 캡틴 체어스’, 숲·바다·캠핑 어디든 OK 유니클로, 패션 크리에이터 ‘스타일힌터’ 모집...나만의 스타일 찾는 방법 제시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 신규 고객에 '추가납입 수수료 무료' 이벤트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