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저축은행, 지방저축은행 최초 마이데이터 허가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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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저축은행, 지방저축은행 최초 마이데이터 허가신청
  • 이예린 기자 lyr@csnews.co.kr
  • 승인 2021.08.31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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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저축은행은 지방저축은행 최초로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허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31일 밝혔다.

회사 측은 올해 초부터 마이데이터 사업 진출을 위한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전산시스템 및 보안체계 등 마이데이터 사업을 영위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설명했다.

동양저축은행은 지역기반 소셜금융, 한눈에 보는 자산상태 파악, 신용컨설팅, 금융캘린더 등 서비스 제공을 통해 중저신용자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마이데이터 어플리케이션을 개발중이며 이용자의 자산이 쌓인다는 의미로 '머니볼(Money Bowl)' 명칭을 부여했다.

특히 동양저축은행은 신동해그룹 계열사로 이번 마이데이터 허가신청은 신동해그룹의 안인성 실장이 주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신동해그룹은 AJ셀카, 오토허브 등의 자동차 부문 계열사들과 마이데이터사업을 연계한 온라인 플랫폼을 내년 초 선보일 예정이다.

김중환 동양저축은행 대표는 “지방저축은행은 마이데이터 사업에 대해 소극적인 상황에서 동양저축은행이 선도적으로 허가 신청서를 제출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라며 "반드시 허가를 받아서 중저신용자를 위한 마이데이터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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