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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한가위 특별 시승 프로그램...최초 전동화 모델도 체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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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한가위 특별 시승 프로그램...최초 전동화 모델도 체험 가능
  • 박인철 기자 club1007@csnews.co.kr
  • 승인 2021.09.06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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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가 6일부터 30일까지 전국 9개 전시장에서 한가위 특별 시승 프로그램인 ‘마세라티 홀리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민족 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마세라티 전국 전시장을 방문하면 기블리부터 르반떼, 콰트로포르테까지 마세라티의 전 차종을 직접 시승해 볼 수 있다.

특히 최근 출시한 마세라티의 최초 전동화 모델 ‘뉴 기블리 하이브리드’와 새롭게 선보인 트로페오 콜렉션과 부분 변경된 전 차종을 체험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내 시승 고객에게는 고급스러움과 실용성을 함께 담은 마세라티 LED 텀블러를, 계약 및 출고 고객에게는 소노호텔&리조트 숙박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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