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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프리미엄 한우 전문점 창고43, 추석 선물세트 7종 출시…15일까지 사전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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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프리미엄 한우 전문점 창고43, 추석 선물세트 7종 출시…15일까지 사전 예약
  • 김경애 기자 seok@csnews.co.kr
  • 승인 2021.09.06 10: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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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한우 전문점 창고43은 정성 가득한 '2021 추석 선물세트' 7종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오는 15일까지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창고43이 선보인 추석 선물세트는 구이 세트, 불고기 세트, 양념갈비 세트, 수제 육포 세트 등이다. 프리미엄급부터 실속형까지 선택의 폭을 높였다.

프리미엄 선물세트인 '창고 한우 명작(2.4kg)'은 등심, 안심, 안창살, 치마살 등 인기 있는 구이 고기 부위와 특수 부위로 구성됐다.

'창고 스페셜 1호(2.4kg)'는 등심, 안심, 채끝 등 한우 대표 구이 부위로 구성됐다. '창고 스페셜 2호(2.4kg)'는 등심, 불고기, 국거리로 구성했다. 불고기 세트인 '창고 후레쉬(2.4kg)'는 불고기와 국거리로만 구성해 실속형 선물세트로 선보였다. '창고43 양념갈비 세트(4kg)'는 양념갈비를 선호하는 고객을 위한 맞춤형 선물세트로 출시됐다. 
 

'창고43 명품 수제 육포 세트'는 총 두 종류로 선보였다. 청정 재료만을 사용해 육질 본연의 맛을 살렸으며 깊은 감칠맛과 담백한 맛이 특징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bhc 직영사업부 송연우 상무는 "한우는 건강을 드리고자 하는 마음이 담겨 있어 매년 인기 있는 명절 선물로 사랑받고 있다. 올 추석에도 정성이 듬뿍 담긴 창고43의 한우 선물세트로 고마운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창고43은 프리미엄 한우 전문점으로 현재 여의도 본점을 비롯해 시청점, 강남점, 삼성점, 청담점, 목동점, 상암점, 마곡점 등 서울 주요 비즈니스 중심지역과 인천광역시 송도점, 광주광역시 광주상무점 등 18개 매장이 직영점으로 운영되고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경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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