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AD]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가평 더뉴클래스’ 10월 본격 분양
상태바
[AD]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가평 더뉴클래스’ 10월 본격 분양
  • 뉴스관리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21.09.29 06: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대건설이 가평에 들어서는 첫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인 ‘힐스테이트 가평 더뉴클래스’를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가평 더뉴클래스는 지하 2층~지상 23층, 7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451세대 규모로 구성된다.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이뤄져 있으며 수도권 내 얼마 남지 않은 비규제지역에 공급되는 것이 특징이다.

경기도 가평군은 비규제지역으로 청약, 전매, 대출 등의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청약통장 가입 후 1년 이상 지나고, 지역별 예치 금액이 만족하면 세대주 뿐 아니라 세대원도 1순위 자격이 된다.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고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이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힐스테이트 브랜드는 부동산 리서치회사 닥터아파트가 발표하는 ‘아파트 브랜드파워 설문조사’에서 2년 연속 1위를 기록한 만큼, 가평에 들어서는 첫 번째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로서의 상징성도 높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교통 여건을 보면 해당 단지에서 경춘선 ITX-청춘 가평역까지 차량으로 약 6분이 소요된다. 가평역에서 경춘선 ITX-청춘을 이용해 서울 청량리역까지 약 40분대 이동이 가능하고, 용산역까지는 60분대에 갈 수 있다. 이 밖에 가평터미널 등이 가깝고, 단지 인근 75번 국도를 통해 설악IC진입이 용이하다.

국도 개통으로 인한 수혜도 기대된다. 원주지방국토관리청에 따르면 수도권과 춘천을 30분 내에 연결하는 무료 고속화도로로인 제2경춘국도가 개통 예정이다. 이 도로는 기존 경춘국도 북측과 경기도 가평군 남측 시가지를 통과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가평 더뉴클래스는 가평 중심상권의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 하나로마트와 전통시장인 잣고을시장이 있으며, 가평군청을 비롯한 관공서, 은행, 의료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한석봉 체육관, 종합운동장, 문화예술회관, 음악역1939 등 문화시설 이용도 쉽다.
 

교육 여건을 보면 가평초, 가평중, 가평고 통학이 수월하며, 국공립 어린이집인 한석봉 어린이집과 한석봉 도서관 등이 인근에 위치해있다. 또 지난 8월 준공된 ‘가평군 어린이 놀이체험시설’이 향후 2개월간 시범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 시설은 연면적 999㎡, 2층 규모로 내부에 25종의 어린이 놀이시설이 설치된다.

녹지시설로는 가평천, 보납산, 칼봉산 등이 있으며 자라섬 캠핑장, 남이섬, 칼봉산 자연휴양림, 연인산 도립공원 등도 인접하다.

특화 설계를 보면 전용면적 59㎡A타입에선 4Bay 맞통풍 구조, 복도 팬트리 및 안방 드레스룸 수납공간 등이 적용된다. 전용면적 84㎡A·B타입은 4Bay 맞통풍 구조가 적용된다. 84㎡A타입은 복도 팬트리, 안방 내 대형 알파룸이 제공된다. 단지는 남측향 위주로 배치됐다.

현대건설 스마트홈 플랫폼 하이오티(Hi-oT)도 적용될 예정이다. 하이오티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세대 내 IoT기기와 조명·가스밸브·환기 등 세대 기기 상태를 조회·제어할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공동현관 출입 및 엘리베이터 자동호출이 가능한 공동현관 ‘스마트폰키 시스템’도 도입 예정이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상상도서관, 독서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청약일정은 오는 10월 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일 1순위 당해 및 기타, 7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는 10월 14일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힐스테이트 가평 더뉴클래스 견본주택은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달전리에 지난 24일 개관했으며 코로나19 확산 및 감염 예방을 위해 사전 방문예약제로 운영한다.

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이 단지는 가평에 들어서는 첫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로 특화 설계와 조망권 등 차별화된 상품을 적용했다”며 “서울 접근성 개선이 기대되는 교통 호재가 예정돼 있고, 비규제지역 내 신규 공급인 만큼 높은 미래가치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애드버토리얼=기사제공/현대건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