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투명한 생수 페트병에 정체불명의 자잘한 이물질이 떠다녀 소비자가 불안함을 호소했다. 충남 당진시에 사는 박 모(남)씨는 온라인으로 구매한 생수에 이물질이 떠다니는 것을 보고 업체에 항의했다. 판매자는 이물질이 무엇인지, 왜 발생하는지 등 가타부타 설명없이 마셔도 문제되지 않는다는 말뿐이었다고. 박 씨는 “파는 사람은 마셔도 된다고 하지만 그냥 먹기엔 찝찝해 다 버렸다"며 분노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은서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서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현장] SK텔레콤, 해킹 후속 조치 발표...유영상 대표, "신뢰 회복 위한 조치 차질 없이 이행" 오비맥주, 개봉하면 거품 차오르는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生 캔’ 출시 [현장] SK텔레콤, 1조2000억 규모 고객 보상 대책 발표...해지 위약금 면제 임태희 교육감, "공교육 책임성 강화 위해 직속기관 역할 변화 필요해“ 김승연 회장, 임직원과 야구장 동행...이글스파크서 응원 삼매경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거버넌스 핵심 주체로 더욱 도약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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