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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드레스 입은 이승연, "부끄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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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드레스 입은 이승연, "부끄러워요"
  • 장의식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7.12.28 13:5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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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강원도 양양 대명솔비치 리조트에서 두 살 연하의 사업가 김문철 씨와 결혼식을 올리는 이승연이 웨딩드레스를 입고 수줍은 표정을 짓고 있다. 

주례는 탤런트 이순재, 사회는 윤다훈, 축가는 유리상자의 이세준.  또 부케는 탤런트 한고은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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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크 2007-12-28 14:16:29